Home > 기후변화·온실 > 온실가스 자발적 배출량 검증 > 검증 배경 및 필요성
2015년 12월 교토의정서의 2차 공약기간 종료와 함께 유엔기후변화협약 (UNFCCC) 제21차 당사국총회(COP21)에서 신기후체제인 파리협정(Paris Agreement)체결되었습니다. 파리협정은 산업화 이전과 비교하여 지구평균기온 상승을 2°C 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, 지구평균기온 상승을 1.5°C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노력을 추구한다는 목표를 제시하였습니다.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각 국가는 자발적으로 ‘국가별 기여공약(NDC)’을 정하여 매 5년 마다 상향된 감축목표를 제출해야 함에 따라 정부, 산업계 등 모든 분야에서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합니다.
이러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가 또는 글로벌 경제 거점을 중심으로 택소노미, 탄소국경조정세, 탄소세, 탄소발자국, 탄소중립정책 등 다양한 제도와 정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 이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MRV (Monitoring, Reporting and Verification) 체계 구축과 객관적이고 투명하고, 중립적인 제3자 검증기관의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습니다.
| 구분 | 필요성 |
|---|---|
| 대외 신뢰도 확보 | 제3자 검증을 통해 산정 데이터의 정확성, 완전성, 일관성을 보장하여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공신력 있는 정보 제공 |
| 글로벌 규제 대응 | CBAM(탄소국경조정제도), 공급망 실사 등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 |
| ESG 평가 지표 개선 | CDP(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),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 각종 ESG 공시 및 평가 시 가점 및 필수 증빙 자료로 활용 |
| 탄소감축 전략 수립 | 검증 과정을 통해 배출 원인을 명확히 파악함으로써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 및 탄소 중립 로드맵 수립 가능 |